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9587
한국경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올해 2분기(3월 말 대비 6월 말 기준) 29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총수들의 주식평가액은 오히려 6조원 가까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총수 46명의 주식평가액은 3월 말 104조4301억원에서 6월 말 133조6207억원으로 29조1906억원(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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