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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IMO "필요한 안전보장 확보…연안국·미국과 긴밀 협력"
오만, 임시항로 제시…해협 통제권 두고 미국-이란 긴장 지속
(런던·서울=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선박과 선원 1만1천명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대규모 작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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