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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미네소타 필승조로 기용 가능성,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기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로 보금자리를 옮긴 우완 투수 고우석 (사진)의 빅리그 데뷔가 임박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미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필승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고우석이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면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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