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116
서울경제
한여름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탈수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방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갈증이 난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들이켜면 전해질 균형이 무너져 두통과 메스꺼움, 심한 경우 뇌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탈수 환자는 1만9937명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1만5189명)과 비교하면 31.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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