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4730
경향신문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가 지구 곳곳을 강타하고 있다. 역대급 폭염과 ‘쌍폭풍’,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세계는 가혹한 주말을 보냈다.
극한의 기후 변화를 맞닥뜨린 것은 유럽이다. DPA통신은 28일(현지시간) 독일 기상청을 인용해 전날 동부 작센안할트주 뫼케른-드레비츠의 기온은 41.5도까지 올랐으며 이는 역대 최고 기온이라고 보도했다. 불과 하루 전 서부 도시 자르브뤼켄에서 나온 최고 기록(41.3도)을 갈아치운 것이다. 종전 독일의 공식 최고 기온은 2019년 7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기록된 41.2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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