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5229
경향신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이민·외국인 혐오 정서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대규모 폭력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법 체류 외국인의 집단 추방을 요구하는 반이민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아프리카 각국 출신 이주민들이 남아공을 대거 떠나고 있다. 높은 실업률과 경제난, 정치권의 선동이 맞물리면서 과거 외국인 혐오 폭동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까지 떠나라”…짐 싸는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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