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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경기 후 이탈리아 선수들은 라커룸 전체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회상했다.
히딩크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포포투'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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