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 선관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8372
시사IN
남는 투표용지를 줄이려던 선관위의 대응이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졌다. 선관위의 부실 관리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먹잇감을 주는 결과가 되었다.
투표소에 준비된 투표용지는 선거인 수보다 적다. 유권자 상당수는 이 사실을 6월3일에야 처음 알게 됐다. 6·3 지방선거 투표가 막바지로 흐르던 이날 오후,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멈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표 행렬은 몰렸지만 표를 행사할 수 없어 병목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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