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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유성호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이 귀국했다.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과 일부 선수들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했다. 하지만 '역대 최악의 월드컵'을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홍 감독과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팬들의 싸늘한 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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