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3893
전자신문
지난해 10월 인천-마나도 직항 노선이 처음 열린 이후 인도네시아 마나도가 동남아 신흥 휴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발리·푸껫·세부 등 기존 인기 휴양지에 식상함을 느낀 여행객들이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흐름과 맞물리며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교원투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남아 전체 예약에서 마나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20%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이 2025년 10월 26일 인천-마나도 노선에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면서 기존에 싱가포르나 자카르타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약 5시간 만에 마나도에 닿을 수 있게 된 것이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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