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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수많은 아시아 출신 중앙 내야수(유격수·2루수 자원)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사실 궁극적인 성공을 거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일본에서 날아 다녔다는 특급 내야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는 유격수로 성공하지 못하면서 이런 인식이 더 굳어진 흐름이 있다.
일본 출신 야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유격수나 2루수 자원 선수들이 극히 드문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이런 가운데 김하성 (31· 애틀랜타 )은 2022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수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아시아 최고 중앙 내야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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