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2084
스포츠경향
벼랑 끝에 몰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전술 재편 작업에 들어갔다.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 (마멜로디 선다운스)의 결장이라는 변수를 극복하기 위해 플랜B 가동을 본격화 하고 있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 대표팀은 21일 베이스캠프를 차린 멕시코 이달고주의 고지대 도시 파추카에서 한국전에 대비한 담금질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아공은 이날 파추카 축구대학의 훈련장이 아닌 실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틀 전 미국 애틀랜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2차전(1-1 무)을 치른 뒤 파추카로 돌아와 전날 그라운드 훈련을 진행한 이후 이날은 숨을 고르면서 한국전 대비 비디오 분석 등 전술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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