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099
블로터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발령 2개월여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회사인 교보생명의 '오너 3세'로서 역할과 책임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는 모습이다. 특히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위치로 이동하며 경영 수업과 승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일 <블로터> 취재 결과 SBI저축은행은 전날 실시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신 팀장을 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평사원 직급인 매니저에서 단번에 임원으로 직행한 것이다. 신 상무는 4월22일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에서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으로 이동해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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