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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무서운 9번 타자 권동진 (28)이 득점권 맹활약의 이유로 최원준 (29·이상 KT 위즈 )을 꼽았다.
올해로 프로 6년 차를 맞이한 권동진은 KT를 상대하는 팀들에 있어 공포의 9번 타자로 불린다. 정규시즌 57경기 타율 0.313(99타수 31안타) 1홈런 19타점 2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89에 달하는 시즌 성적도 성적이지만, 타율 0.313에 달하는 득점권에서의 모습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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