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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부산=김동윤 기자] 홍창기(33), 신민재(30) 등 주축 선수들의 부진에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은 2군 강등이 아닌 기다림을 선택했다. 섣부른 충격 요법보다 이들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야 팀의 최종 목표에도 도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염경엽 감독은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야구가 참 쉽지 않다. 올해 신민재만 봐도 그렇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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