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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지목하면서도 성급한 기준금리 인상에는 선을 그었다. 2021년 인플레이션 대응이 늦었던 실수를 반복해서도 안 되지만 과거의 경험에만 매달려 섣불리 긴축에 나서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러 이사는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연설에서 "지난 전쟁을 치르려 해서는 안 된다(fighting the last war)"며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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