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706
한겨레
여자단식 모호바 상대 2-1 승 21살의 린다 노스코바(12위·체코)는 윔블던 대회 우승 뒤 하늘을 가리켰다. “당신이 없었다면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는 말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인사였다.
불굴의 노스코바가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시간 28분 만에 2-1(6-2 5-7 6-3)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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