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5721
더팩트
張 당권 사수에 보폭 제약…安 등 당내 여론도 변수
친한계 징계 수위 따라 복당론 확산·위축 갈릴 듯
[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국민의힘 복당을 염두에 두고 당과의 접점을 넓혀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셈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권 사수 의지를 굳히며 친한계 징계 절차를 본격화한 데 이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까지 공개적으로 복당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다. 여기에 당원 게시판 사건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내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창당론'까지 거론되는 등 복당을 둘러싼 변수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향후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한 의원의 복당 여론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