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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상학 객원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의 간판 스타 매니 마차도 (34)가 마침내 1할대 타율에서 탈출했다.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딛고 살아난 데에는 송성문 (29)의 존재가 있었다. 마차도도 송성문의 재능을 인정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신인 내야수 송성문을 칭찬했다. 송성문의 타석에서 퀄리티가 출장 시간 증가와 함께 크게 향상됐고, 3루 수비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도 마차도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거나 선발에서 제외하는 결정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발과 무릎에 잔부상을 안고 있는 마차도는 7월 들어 지명타자로 4경기 출장했고, 송성문이 3루수로 빈자리를 메우며 공수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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