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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케인 목소리가 보여준 '혈투'…고지대·홈 관중 버텼다
[앵커]
경기 전날, 멕시코 팬들은 잉글랜드 숙소를 찾아내 폭죽을 터뜨렸습니다. 좋은 컨디션 유지가 어려운 환경에, 해발 2200m의 고지대 경기, 그리고 8만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까지 잉글랜드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지만 벨링엄은 그 속에서도 기어이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잉글랜드 팬들은 비틀즈의 노래 '헤이 주드'를 부르며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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