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912
일간스포츠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 1선발 엘빈 로드리게스 (28) 얘기다.
지난 2월, 롯데 자이언츠 1차 스프링캠프 현장(대만 타이난) 두 번째 턴 2일 차. 팀 합류 뒤 첫 불펜 피칭에 나선 로드리게스의 공에 선수·지도자·스태프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매년 1명 이상 새로 합류하는 외국인 투수다. 낯선 공에 현혹될 현장 인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날 로드리게스의 공은 "다르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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