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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에 앞장서며 스타로 떠오른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이름을 딴 바다달팽이 종이 생겼다.
영국 BBC 등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생물학자인 헤수스 오르테아 교수가 카리브해에서 발견한 바다달팽이의 종명을 보지냐의 이름을 따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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