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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9세대 V낸드 기반 ‘PM1763’
LLM 40GB 전송에 단 1.4초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양산에 돌입했다. eSSD는AI 데이터센터·서버 등 AI 인프라에 들어가는 대용량 저장장치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AI 서버용 스토리지까지 제품군을 넓히면서 ‘토털 메모리 솔루션’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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