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024
조선일보
친명 “선호투표, 李대표 때 도입”
친청 “당헌·당규에 위배된 방식”
與, 주말 최고위 소집해 재논의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할지를 놓고 10일에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가 정면 충돌했다.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민주당은 결정을 위해 밤 9시에 다시 최고위를 열려다가 약 40분 전 취소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조율) 노력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아 오늘은 못 연다”며 주말에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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