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791
헬스조선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뒤 평소 좋아하던 고기를 먹기 힘들어졌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고기 냄새만 맡아도 속이 메스껍거나, 한두 입만 먹어도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야후 헬스(Yahoo Health)’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미트 익(Meat Ick)'이라고 부른다. 전문가들은 GLP-1 계열 약물이 식욕뿐 아니라 미각과 음식 선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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