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795
한겨레
곽노필의 미래창
미국 암기력대회 최다 우승자 분석 결과
특정 뇌 부위 아닌 ‘기능간 연결’ 뛰어나
타고난 유전자 아닌 후천적 훈련의 결과
기억력 챔피언의 뇌 구조는 일반인과 얼마나 다를까? 기억력이 월등한 사람을 볼 때마다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의문이다. 뇌 영상 분석을 통해 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진은 암기왕의 비결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자의 힘이 아니라 ‘뇌의 네트워크를 재구성하는 후천적 기술’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출판 전 논문 공유집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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