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781
중앙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인사와 잇따라 만나며 ‘식사 정치’를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때 도와준 데 대한 답례가 표면적 이유지만 계파를 가리지 않고 외연을 넓혀가려는 시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찬을 했다. 정 원내대표가 “선거 치르느라 고생하셨다”고 하자, 오 시장은 “당내 의원을 많이 만나시는 등 굉장히 잘하고 계신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양측 관계자는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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