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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32)가 역대 외국인 타자 최초로 3연속 시즌 안타왕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8일 사직 KIA 타이거즈 전서 시즌 117안타를 기록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원준 ( KT 위즈 ·116안타)을 1개 차로 쫓던 레이예스는 그가 같은 날 수원 키움 히어로즈 전서 1안타로 주춤한 사이 3안타의 멀티 히트로 순위를 뒤집었다. 안타 부문 1위가 바뀐 건 최원준이 선두를 차지한 5월 23일 이후 1개월 16일(46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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