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3948
이데일리
미래산업 전환 특별협약에 AI·EV·배터리·수소사업 협의 명문화
생산 계획·신사업 추진 과정 노조 참여 확대..."경영권 침해" 우려
올해 임협 여전히 평행선...노조 파업권 확보 속 막판 교섭 진행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임협) 교섭 과정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위한 특별협약에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협약에는 인공지능(AI) 도입부터 전기차(EV) 공장 운영, 배터리 내재화, 수소연료전지 사업까지 미래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해 노사가 공동 대응하거나 협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재계에서는 노조의 역할이 임금·복지 협상을 넘어 기업의 미래 투자와 생산 전략으로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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