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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자국 핵심 공격수의 레드 카드 징계를 번복시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딛고 벨기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완파하자 벨기에 곳곳이 열광에 휩싸였습니다.
이날 경기가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부터 시작돼 소음과 안전에 대한 우려로 대규모 야외 응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열리지 않았지만,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도심 일부 카페와 바를 중심으로 축구 팬들이 모여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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