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171
서울경제
본격적으로 ‘팔자’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주를 향한 개인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는 오히려 뜨거워지면서 신용잔고 금액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6일)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은 46.69%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지난 2009년 7월 23일(46.67%)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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