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316
국민일보
서울 84㎡ 8000만원差… 거래 뚝
문의 넘치지만 가격 부담 커져
결혼 2년차 이모(31)씨 부부는 요즘 근심이 많다. 결혼 직전 전세로 구한 서울 성동구 아파트 계약이 올해 12월 끝나서다. 이사갈 곳을 알아봐도 주변 전세가와 집값 탓에 녹록치 않다. 일단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기로 했지만 걱정은 끝나지 않는다. 집주인이 실거주하겠다며 나가달라고 할 수 있어서다. 이씨는 “혹시 나가라고 하면 월세를 찾아봐야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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