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51258
주간경향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걸그룹 멤버의 일베 표현 논쟁에도 등판했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이 일베 발언이냐 아니냐 논란으로 이어지는 와중에 조 전 대표가 5일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가세한 것이다. 조 전 대표는 부산 사투리와 일베의 ‘노’사용법을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부산 출신인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