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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KBL 제공 KBL이 이관희(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KBL은 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제32기 제1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선수 보수 조정에 대해 논의했다. 대상은 이관희와 김동현(KCC)이다. 이중 이관희만 승리했다. KBL은 3억2000만원을 제시한 이관희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은 당초 2억3000만원을 제시했다. 반면 김동현은 KCC에 1억3000만원을 요구했으나, 7500만원을 제시한 구단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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