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4914
스포츠조선
기대가 순식간에 실망으로 바뀌었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후지나미 신타로(32)가 또 제구에 발목이 잡혔다. 1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홈경기에 선발로 나가 3이닝 3실점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94구를 던지면서 볼넷 '6개'를 내주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후지나미는 경기 종료 후 1군 등록 말소가 결정됐다. 다음 경기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2군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점대를 기록하며 기대를 키웠지만 1군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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