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536
한겨레
“유족·국민께 사죄…법 허용 범위에서 최대한 엄벌”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 신설안 제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광주 고등학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수사 유착’ 의혹과 관련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속에 불거진 이번 의혹으로 경찰 수사의 신뢰성이 치명타를 입자, 미국 출장 중 조기 귀국한 유 직무대행은 이날 하루에만 두차례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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