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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명년 기자 = 미국 프로 골프 투어에서 한국 남녀 동반 우승이 탄생했다.
여자 골프에서 유해란은 12일 밤(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해란은 두 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메이저대회 우승 이후 한 달 여 만이다. 한국 선수가 같은 해 2개 이상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둔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무려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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