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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 랴오닝 톄런이 한국 전지훈련비를 미납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축구 기자 쑨덕신은 13일(한국시각) 자신의 웨이보(중국 내 SNS)를 인용해 '지난 6월 5일부터 열흘 간 한국 인천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랴오닝이 2만달러(약 2988만원)를 체납 중'이라며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관련 부서에서 매일 독촉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납부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관계자들은 어찌 할 바를 몰라 하고 있다. 랴오닝 팀에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닌 지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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