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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 정도면 그냥 속 시원하게 떠나는 게 나아 보인다.
김하성 을 향한 비난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 1년 2000만달러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와 FA 재계약한 시점까지만 해도 미국 현지에선 그가 주전 유격수 부재 고질을 풀어줄 구세주로 여겨졌다. 그러나 비시즌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고 재활을 거쳐 복귀한 뒤 타율 0.068에 그치자, 계약 자체를 '실패'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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