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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에게 중징계를 내려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전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추가 고발됐다. 자신의 형사사건 대응을 위한 변호사 비용을 법인 자금으로 부담하게 했다는 의혹이 핵심이다.
KPGA 노동조합은 6일, 전 대표이사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예비적으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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