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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여자 골프 메이저 2연승.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의 목표다.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이 대회는 9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기대의 근거는 직전 대회다. 올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한 뒤,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유해란 이 제패했다. 여기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오르며 우승 기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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