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3243
스포츠조선
'추락'도 '부활'도 출발 위반에서 시작됐다. 2026년 후반기 경정 선수 등급 심사에서는 지난해 사전 출발 위반으로 최하위 등급(B2)까지 내려앉았던 이용세(2기)가 단 한 차례 심사 만에 최고 등급(A1)으로 복귀했다. 반면 손제민(6기) 등 정상급 선수들은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로 강등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올해 전반기(1월 7일~7월 1일)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대상은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총 137명이며 변경된 등급은 8일부터 적용된다. 전체 선수 가운데 66명의 등급이 바뀌었고, 승급 31명·강급 35명으로 절반 가까운 선수가 새로운 등급에서 후반기를 맞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