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7/0000194427
데일리e스포츠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사업부 엑스박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에 나선다. 회사 측은 대규모 인수와 게임 구독 서비스 확대를 앞세운 기존 성장 전략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사업을 재설계하는 '리셋(reset)'을 선언한 것이다.
엑스박스의 아샤 샤르마(Asha Sharma) CEO는 6일(미국 현지시간) 전 직원에게 공개한 서한에서 "엑스박스 역사상 가장 중대한 구조조정을 시작한다"며 "약 3200명 규모로 팀을 축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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