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8335
헤럴드경제
유럽, 대이란 군사행동엔 선 긋고 러시아 억지에 집중
“이란은 미국 전쟁, 러시아는 나토 임무” 역할 분담 뚜렷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는 동맹의 전략적 우선순위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러시아 위협에는 32개 회원국이 결속했지만,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에는 유럽이 집단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나토의 새 계산법’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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