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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유해란 이 불과 13일 만에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의 새 역사를 썼다.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 (캐나다)과 동률을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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