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546
서울경제
반도체 산업 성장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관심 확산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가 고교 진학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향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입시설명회마다 학생과 학부모가 대거 몰리고 있다. 개교를 앞둔 학교에도 문의가 이어지는 등 ‘반도체고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지난 10일 개최한 입시설명회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강당이 가득 찼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된 이 학교는 이날 340석 규모의 강당 1층 좌석은 물론 뒤편 보조 좌석까지 모두 참석자들로 채워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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