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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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액추에이터 생산 자동화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 휴머노이드용 신제품 출시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앞두고 양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보강하려는 행보다. 이번 출자가 실제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양산 능력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자동화 조합에 최대 출자자로 참여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최근 '현대투자파트너스 CL 로보오토메이션 신기술조합'에 18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의 전체 출자약정액은 288억원으로 로보티즈가 부담하는 비중은 62.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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