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154
동아일보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자동차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1991년 미국 제네럴모터스(GM)가 실시했던 7만4000명 감원 규모를 뛰어넘는 10만 명 이상의 감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독일 현지 매체 슈피겔 등에 따르면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이사회에 총 10만 명 감원과 독일 공장 4곳에 대한 추가 폐쇄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는 감원 규모가 최대 12만 명에 이른다는 보도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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