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715
헬스조선
아침마다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여러 개 맞춰놓고, 알람이 울릴 때마다 끄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5분만 더’를 반복하면 조금이라도 더 잔 것 같지만 막상 일어나면 몸은 무겁고 머리는 멍하다. 알람 여러 개를 맞추고 기상을 미루는 습관, 괜찮을까.
스누즈(Snooze)는 알람이 울리면 잠시 끄고 몇 분 뒤 다시 울리도록 설정하는 기능인데, 많은 사람이 늦잠을 방지하기 위해 스누즈를 이용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진이 일본 대학생 2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1명(85.7%)이 스누즈 기능을 ‘자주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 중 70.5%는 ‘주로 늦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스누즈 기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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