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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 선언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피플바이오(304840)가 사명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을 앞세워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피플바이오) 피플바이오는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바꾸고, 2대1 액면병합과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한 결손금 보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누적 결손 대부분을 털어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배당이 가능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명 변경을 통해 AI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바뀌고 있는 흐름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알리고,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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